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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 시절의 도전, 스타트업 창업으로 잇다… DDP서 ‘우리집 보물찾기’로 시장 검증 마쳐

 

에듀테크 스타트업 '보물에이아이'의 출발점이 된 학부생 시절의 뜻깊은 도전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보물에이아이는 스타트업을 정식으로 설립하기 전,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SBS VR AR 챌린지’에 참가해 최종 결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SBS VR AR 챌린지’는 SBS문화재단과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SBS와 앱센터 등이 주관하는 경진대회다. 유망 개발자를 발굴·지원하고 몰입감 높은 차세대 미디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 대회에, 당시 학부생 신분이던 보물에이아이 창업팀이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당시 창업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 개발했던 MVP(최소 기능 제품)인 '우리집 보물찾기'를 들고 대회에 참가했다. 정식 법인도 없던 학부생 시절이었지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특별 전시를 통해 실제 대중과 사용자를 직접 만나며 적극적인 시장 검증에 나섰다.

 

DDP 현장 전시 공간에서 선보인 '우리집 보물찾기'는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 확인한 대중의 생생한 반응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아이디어 단계에 머물던 프로젝트를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즉, DDP에서의 성공적인 시장 검증이 지금의 스타트업 '보물에이아이'를 탄생시킨 강력한 마중물이 된 셈이다.

 

보물에이아이 관계자는 “스타트업을 세우기 전, 학부생 시절 KIST와 함께 밤낮없이 고민하며 만든 '우리집 보물찾기' MVP로 DDP에서 대중과 직접 호흡했던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었다”라며, “현장에서 얻은 확실한 데이터와 시장의 가능성이 있었기에 확신을 가지고 지금의 스타트업을 창업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학부생 시절의 초심과 현장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시장이 원하는 차세대 AR·VR 에듀테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 콘텐츠는 원문 기사를 참고하여 회사 홍보 목적에 맞게 일부 내용을 각색·재구성하였습니다.